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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부 사건팀에 경찰청 출입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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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석기 “중수청 사건 이관 58만건…적정 범위 논의 중”
‘케이블타이 그대로 둬라’ 의혹…광산서 수사팀장 결국 구속
파주 아파트 화재 2시간여 만에 진화…소방관 1명 탈진
보완수사권 폐지 앞두고…장윤기 사건이 드러낸 경찰 '셀프감찰' 한계
장윤기 사건 수사팀·지휘부 6명 대기발령…팀장은 직위해제
경찰이 '장윤기 여고생 살인사건'의 초동 수사를 지휘했던 당시 광주 광산경찰서 형사과장을 처음으로 불러 조사했다. 12일 경찰에 따르면 경찰청 '장윤기 살인사건 관련 진상규명 특별수사단'은 이날 오후 2시부터 전 광산경찰서 형사과장 A씨를 참고인 신분으로 소환해 조사하고 있다. 특별수사단은 "이미 구속된 장윤기 사건 담당 수사팀장과 전 광산경찰서 형사과장에 대한 조사를 진행하고 있다"며 "압수물 분석도 병행 중"이라..
광주 여고생 살해범 장윤기 사건의 부실 수사와 유착 의혹이 경찰 지휘라인 전반으로 번지면서 검찰 보완수사권을 둘러싼 논쟁도 경찰 내부로 확산되고 있다. 경찰 직장협의회는 이번 사건을 보완수사권 존치의 근거로 삼아서는 안 된다고 주장하지만, 일선에서는 "검찰 탓에 앞서 경찰 수사의 문제부터 직시해야 한다"는 비판이 나온다. 12일 경찰 등에 따르면 전국경찰직장협의회는 지난 8일 입장문을 내고 초동수사 과정의 의혹에 대..
한국도로교통공단이 상임임원과 교통방송 본부장 등 임원급 인사를 공개 모집한다. 한국도로교통공단은 9일 '이동하는 모든 순간, 안전과 편리를 더하는 국민의 KOROAD'라는 비전을 함께 실현할 상임임원과 방송위원을 공개 모집한다고 밝혔다. 모집 인원은 총 4명이다. 상임임원인 운전면허본부장 1명과 교통방송 부산본부장, 강원본부장, 충남본부장 각 1명 등 방송위원 3명이다. 전형은 1차 서류심사와 2차 면접심사로 진행된..
경찰이 광주 여고생 살해 사건 피의자 장윤기 사건과 관련해 수사 신뢰 회복을 위한 외부 중심의 쇄신 태스크포스(TF)를 꾸리기로 했다. 이와 별도로 경찰청 국가수사본부장 직속 내부비리수사대도 신설해 수사 비위에 대한 대응을 강화한다. 9일 경찰청에 따르면 경찰은 유사 사례 재발 방지와 경찰 수사에 대한 통제 방안 마련을 위해 '경찰 수사 신뢰제고를 위한 쇄신TF'를 구성할 계획이다. 약칭은 '경찰 수사 쇄신TF'다...
유재성 경찰청장 직무대행이 미국 뉴욕 유엔본부에서 열린 유엔 경찰청장회의에 참석해 초국가범죄 대응을 위한 국제공조 강화와 한국 경찰의 국제사회 기여 확대를 강조했다. 경찰청은 유 직무대행이 지난 5일부터 미국 뉴욕을 방문 중이며, 8일(현지시간) 유엔본부에서 열린 제5회 유엔 경찰청장회의(UNCOPS) 본회의에서 '초국가범죄 대응을 위한 국제협력 강화와 대한민국 경찰의 기여 확대'를 주제로 연설했다고 9일 밝혔다...
광주 여고생 살해 사건 초기 수사를 맡았던 경찰 수사팀장이 핵심 증거로 평가받는 케이블타이를 확보하지 않고 사라지게 한 혐의로 구속됐다. 피의자 장윤기(23)의 부친인 현직 경찰관에게 수사 상황이 흘러갔다는 의혹까지 맞물리면서 경찰 수사 과정 전반에 대한 수사가 확대되고 있다. 광주지법 최윤영 영장전담 부장판사는 8일 공무상비밀누설과 증거인멸 등 혐의를 받는 광주 광산경찰서 소속 A 경감에 대한 구속영장을 발부했다...
경찰의 '광주 여고생 살해 사건' 수사 과정에서 증거인멸 의혹이 확산하자 미국 출장 중이던 유재성 경찰청장 직무대행이 일정을 앞당겨 조기 귀국하기로 했다. 경찰청은 유 직무대행이 당초 오는 11일까지 예정됐던 미국 공무국외출장 일정을 조정해 10일 오전 귀국할 예정이라고 8일 밝혔다. 유 직무대행은 지난 5일부터 미국 뉴욕에서 열린 유엔(UN) 경찰청장 회의 참석 등을 위해 출장길에 오른 상태였다. 경찰 관계자는 "..
검찰 보완수사권 폐지와 중대범죄수사청 출범을 앞두고 경찰 수사를 견제할 외부 통제 장치가 다시 도마에 올랐다. '광주 여고생 살해 사건' 피의자 장윤기(23)의 초기 수사를 맡았던 경찰 수사팀장이 증거인멸 혐의로 구속영장 심사를 받은 데다, 부실 수사 정황 상당수가 검찰 보완수사 과정에서 드러난 것으로 알려지면서다. 보완수사권 축소 이후 경찰 수사의 오류와 비위를 누가 걸러낼 수 있느냐는 우려가 커지고 있다. 8일..
'여고생 살해범' 장윤기(23) 사건을 수사한 경찰의 증거 인멸 의혹이 불거지면서 당시 사건을 담당한 수사팀과 지휘관들이 직무에서 배제됐다. 7일 경찰청과 광주 광산경찰서 등에 따르면 경찰은 이날 장윤기 사건 당시 광산경찰서장과 형사과장 등 지휘관 2명, 사건을 수사한 1개 수사팀원 4명 등 총 6명을 대기발령 조치했다. 증거인멸 혐의로 구속영장이 신청된 수사팀장 A 경감에 대해서는 업무 배제에 이어 직위해제 조치했..
경찰 조사에서 피의자는 진술을 거부할 수 있는 권리가 보장돼 있다. 자백의 강요를 방지하고 피의자·피고인의 인권을 보호하려는 취지다. 하지만 실제 진술거부권(묵비권) 행사율은 1%에도 미치지 못한다는 연구결과가 나왔다. 피의자에게 권리가 있느냐보다, 그 권리를 부담 없이 쓸 수 있느냐가 더 본질적인 문제라는 지적이다. 7일 경찰대 치안정책연구소 학술지 '치안정책연구'에 게재된 장민환 대구대 연구자의 논문에 따르면,..
경기 파주시의 한 아파트에서 불이 나 주민 20여명이 대피했다. 7일 경기도북부소방재난본부에 따르면 이날 오전 10시 46분께 파주시 와동동의 20층짜리 아파트 11층에서 화재가 발생했다. "아파트에서 검은 연기가 보인다"는 신고를 받고 출동한 소방 당국은 장비 31대와 인력 76명을 투입해 진화 작업을 벌였다. 소방 당국은 다수 인명 피해가 우려된다고 보고 오전 11시 8분께 대응 1단계를 발령했다. 불은 2시간..
경찰이 '광주 여고생 살해범' 장윤기 사건을 담당했던 광주 광산경찰서 수사팀장에 대해 구속영장을 신청했다. 사건 초기 수사 과정에서 차량 안에서 발견된 케이블타이를 증거물로 확보하지 않고 없앤 혐의다. 경찰청 '광주 광산경찰서 살인사건 관련 진상규명 특별수사팀'은 7일 광주 광산경찰서 수사팀장 A 경감에 대해 증거인멸 혐의로 구속영장을 신청했다고 밝혔다. A 경감은 지난 5월 5일 사건 발생 직후 장윤기의 차량을 압..
경찰청이 국민이 일상에서 겪는 불편을 줄이기 위해 생활밀착형 '국민 체감 과제' 14건을 선정하고 본격 추진에 나선다. 교통 과태료 모바일 고지, 원격 화상조사, 해외 피싱 조직 송환 사실 피해자 안내, 사건사고사실확인원 온라인 발급 등이 대표 과제다. 경찰청은 7일 치안 현장 경찰관들의 아이디어와 각 부서에서 발굴한 과제를 바탕으로 국민이 즉시 효과를 체감할 수 있고 신속한 도입이 가능한 과제를 중심으로 '국민 체..
경찰청 국가수사본부가 '광주 여고생 살인사건' 수사 과정에서 제기된 각종 의혹을 규명하기 위해 특별수사팀을 확대 편성했다. 경찰청 국가수사본부는 6일 광주경찰청에 구성된 기존 수사전담팀을 '광주광산서 살인사건 관련 진상규명 특별수사팀'으로 확대 편성하도록 지시했다고 밝혔다. 특별수사팀장은 홍장득 경찰청 수사인권담당관 총경이 맡는다. 국수본은 본청 중대범죄수사과 팀장과 수사관 6명을 추가 투입해 특별수사팀을 총 27명..
경찰이 중동전쟁·5·18민주화운동·국민 참정권 침해, 주요 기업 성과급 백지화 공문설 등과 관련한 허위정보 유포 행위에 대해 수사를 벌이고 있다. 6일 경찰청에 따르면 경찰은 '허위정보 유포 등 대응 태스크포스(T/F)'를 중심으로 사회 혼란을 야기할 수 있는 주요 허위정보 유포 사건을 수사 중이다. 중동전쟁과 관련해서는 '원유 90만 배럴 북한행' 등 허위정보 유포 의혹이 제기된 38개 계정을 수사해 피의자 17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