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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교육청, 13억원 투입 직업계고 실습실 안전 환경 개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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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선 기자

승인 : 2021. 08. 23. 15: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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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교 대전교육청
대전시교육청이 13억원을 투입해 직업계고등학교 실습실 안전 환경을 개선한다고 23일 밝혔다.

대상 고등학교는 7교(충남기계공업고, 유성생명과학고, 동아마이스터고, 대전전자디자인고, 대전여자상업고, 대전생활과학고, 대전공업고), 23개 실습실이다.

대전교육청은 직업계고의 안전 환경 개선 수요조사를 통해 시급하고 노후 된 7교 23개 실습실을 우선 선정해 급배기시설, 국소배기장치, 전기안전시설 등 실습실 안전 환경 시설을 확충하는데 집중 지원한다.

또 정기적으로 실습실 안전 환경조성에 대한 수요조사 결과를 반영해 지속적으로 쾌적하고 안전한 실습환경이 조성될 수 있는 체계를 구축해 갈 계획이다.

대전교육청은 지난해부터 직업계고의 안전한 실습환경 조성을 위해 학생들의 특수건강진단, 실습실 작업환경 측정, 산업안전장비 지원, 안전 환경 개선, 안전매뉴얼 보급, 실습 안전 교육 등을 추진하고 있으며, 매년 강화하고 있다.

한 혁 대전교육청 과학직업정보과장은 “대전의 직업계고 학생들이 안전하고 쾌적한 실습환경에서 실습하면서 직무역량을 키워갈 수 있도록 지속적인 지원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이상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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