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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국세청,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격고 있는 소상인에게 선제적 세정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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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선 기자

승인 : 2021. 08. 23. 15: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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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공정 탈루행위 및 부동산 탈세, 고액체납자, 재산은닉행위 엄정 대응
1-경 대전국세청2
사진/아시아투데이
대전지방국세청은 23일 관내 세무관서장 회의를 코로나19 방역 상황을 감안해 지방청 국장 및 각 세무서장이 참석한 가운데 온라인으로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날 회의를 주재한 강민수 대전국세청장은, “사회적 거리두기 단계 격상 등 강력한 방역조치에도 불구하고 관내 확진자가 증가하고 있어 직원들이 경각심을 갖고, 기본 방역수칙을 철저히 준수해 감염 확산 방지를 위해 적극적으로 노력해 줄 것”을 당부했다.

그러면서 강 청장은 “코로나19로 어려운 세정여건 속에서 국민경제 회복과 도약을 뒷받침하는 급부세정의 역할 수행을 강조하고, 코로나19 방역조치 강화로 경제적 어려움을 겪고 있는 영세자영업자·소상공인에게 납부기한 연장, 압류·매각 유예 등 선제적인 세정지원을 실시할 것”을 주문했다.

아울러, 공정사회 흐름에 역행하는 주요 불공정 탈루행위 및 부동산을 통한 변칙적 탈세행위에 엄정 대응하고, 악의적 고액체납자는 추적 조사를 실시해 재산은닉행위를 철저히 차단할 것을 지시했다.

강민수 대전국세청장은 “직원들이 안심하고 일할 수 있도록 편안하고 자율적인 근무환경 조성을 위해 함께 노력해 줄 것”을 당부했다.

이상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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