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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피겐코리아는 최근 타타그룹 산하 온라인 플랫폼 타타클릭과 옴니채널 크로마에 스마트폰 케이스를 비롯한 보호필름 등을 입점시켰다고 23일 밝혔다.
슈피겐코리아는 이달부터 크로마와 타타클릭에서 판매를 시작하고, 내년까지 크로마 모든 매장에 입점을 완료할 계획이다.
2019년 인도 직접 진출 2년 만에 타타그룹과 이번 파트너쉽을 체결했다며 현지 시장에서의 성장 교두보가 될 것이라고 슈피겐코리아는 기대했다.
슈피겐코리아에 따르면 타타클릭은 인도의 프리미엄 이커머스 플랫폼이다. 슈피겐코리아의 브랜드와 제품력을 높이 평가하여 5개의 메인 브랜드 중 하나로 선별했다. 크로마는 인도 전역 28개 주에 오프라인 유통망과 1200만명 이상의 충성 고객을 보유한 대형 옴니채널이다.
인도는 스마트폰 보급률 확대에 따라 모바일 액세서리에 대한 수요가 빠르게 늘어나고 있으며, 아이폰 소비자들은 프리미엄 액세서리 선호도가 높다.
현재 슈피겐코리아는 유럽 시장 보다 높은 판매가격으로 인도 시장을 공략 중이며, 인도 진출 1년 만에 110억원 이상의 매출을 달성했다. 또한 타타그룹 외에도 릴라이언스 디지털 등 인도 유통채널뿐만 아니라 현지 통신사인 보다폰 등과의 협업을 통한 확장을 추진할 계획이다.
남인식 슈피겐코리아 인도 사업부장은 “이번 협력을 시작으로 인도 전역으로 채널 확장을 도모할 방침”이라며 “인도 현지 기업들과의 파트너십 확대를 통해 인도 모바일 액세서리 시장 1위 브랜드로 성장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