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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가득 수(水) 프로젝트’는 물 관리 전문기관인 수자원공사의 대표적 사회공헌 활동으로, 취약계층 가정과 복지시설의 낡은 수도관, 주방, 욕실 등 ‘물 사용 환경’을 개선하는 사업이다.
‘행복가득 수(水) 프로젝트’는 전국의 물 사용 환경이 열악한 저소득 가구와 복지시설을 대상으로 △주방, 욕실 등 노후 물 사용 공간 개보수 △수도배관 교체 및 세관 공사 등을 통한 녹물, 수압개선 △옥외수전 옥내 이전설치, 노후 수전 개선 등을 지원한다.
특히 올해는 지난해 대전·충청 공공기관 일자리 아이디어톤 대상인 찾아가는 물 나눔 지원사업과 연계해 저수조 위생이 열악하고 수질 기준도 미 충족되나 자체 개선이 어려운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저수조 청소 서비스’를 추진하는 등 사업을 확대할 계획이다.
자세한 사항은 수자원공사 소통플랫폼 단비톡톡에서 확인 가능하며, 9월 10일까지 단비톡톡 온라인 게시판 또는 우편을 통해 신청 접수할 수 있다.
접수 종료 이후 서면 심사와 현장 실사를 거쳐 9월 중으로 총 5억원 규모로 시설개선 65개소, 저수조 청소 50개소 총 115개소의 사업 대상을 선정하고 연말까지 시공·지원을 마무리할 계획이다.
한편, 수자원공사는 2014년부터 ‘행복가득 수(水) 프로젝트’를 통해 지금까지 전국 575곳의 취약계층 가정과 복지시설 등 약 1만5000명의 물 사용 환경을 개선했다.
또 시설개선 프로젝트 등 수행 시에는 지역자활기업을 시공자로 참여하도록 해 기초생활수급자나 차상위계층 등을 위한 사회적 일자리 약 5000개를 창출하는 등 취약계층의 소득 증진에도 기여하고 있다.
박재현 수자원공사 사장은 “올해로 8년째 ‘행복가득 水 프로젝트’를 진행해오며 국민 누구나 안전하고 편리하게 물을 이용할 수 있도록 노력해 왔다”며 “앞으로 국민과 함께하는 물 관리 전문 공공기관으로서 사회적 가치 실현을 위한 역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