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형지엘리트는 동남아시아 국가의 백신 접종률이 5~10%대에 머물러 델타 변이에 의한 코로나19 감염이 급증하고 있다고 보고, 현지 경찰청으로부터 비용을 지원받아 전 직원 690명을 대상으로 시노백 백신 접종을 진행했다고 설명했다. 또한 이 중 50명은 2차 접종까지 마쳤다.
이날 백신 접종 현장에는 인도네시아 경찰청장을 비롯해 전병권 뻬떼엘리트 법인장, 안창섭 코가(봉제협회) 회장, 등이 참석했으며, 현지 매체인 ‘POLRI TV’를 통해 현장이 전파를 탔다.
형지엘리트는 뻬떼엘리트의 현지인 고용 비율과 노사관계, 지방정부와의 우호관계 등을 바탕으로 보다 백신 접종이 가능했다고 설명했다.
형지엘리트 관계자는 “최근 델타 변이 확산으로 인도네시아 내 확진자 수가 급증하면서 임직원들의 건강이 우려되는 상황”이라며, “임직원들의 안전과 원활한 공장 가동을 위해 방역에 만전을 기하고, 빠른 시일 내에 2차 접종을 완료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