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세라 신영증권 연구원은 “KCC의 모멘티브 전체 매출의 30%가 유기실리콘인데다 중국, 일본, 미국 등 다변화된 생산시설을 확보하고 있다”며 “반도체, 태양광, 전기차 등 실리콘 산업 수요가 상승하면서 업황 사이클이 상승세에 들어섰다”고 밝혔다.
KCC는 현재 국내 실리콘 시장 점유율 확대와 EM(Electronic Materials) 제품 개발에 나서고 있다. 특히 전기차와 전기전자에 사용될 실리콘 소재 개발도 함께 진행하고 있다.
그는 “유기실리콘 가격 강세에 KCC의 올해 영업이익은 전년대비 224% 증가한 4300억원으로 추정된다”며 “실리콘 시장 이해 부족으로 빚어낸 과매도 구간으로 마지막 저평가 시점이 될 것”이라고 전망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