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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화페인트공업은 자체 분체도료 및 PCM도료 생산공장이 위치한 공주 지역 사회공헌 차원에서 이번 후원을 진행하게 됐다고 설명했다.
삼화페인트공업에 따르면 바이로드 쿨은 적외선을 반사하는 특수안료를 적용한 페인트다. 아스팔트나 콘크리트 바닥의 온도 상승을 방지한다. 한국건설생활환경시험연구원(KCL)의 시험 결과에 따르면 바이로드 쿨의 적외선 반사율은 61.7%로 일반 페인트(33.7%)보다 높다. 바이로드 쿨은 차열뿐만 아니라 미끄럼을 방지하는 논슬립 기능도 갖추고 있다.
공주의료원 관계자는 “삼화페인트의 차열도료로 시민들이 쾌적하게 선별진료소를 이용할 수 있길 바란다”며 “선별진료소가 이전되거나 운영이 종료되면 쿨링효과가 있는 주차장으로 활용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한편 삼화페인트공업은 이번 페인트 기부 외에도 공주지역 문화발전을 위해 2017년부터 백제세계문화유산 기업서포터즈로서 페인트 협찬, 환경정화 등의 사회공헌 활동을 전개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