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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에서 유튜브로 코로나 치유 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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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선 기자

승인 : 2021. 08. 24. 1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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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휴양림관리소, 하반기 '집콕 프로그램' 진행
집콕휴양림 비대면 프로그램
국립휴양림 집콕 프로그램 포스터/사진제공=국립자연휴양림
국립자연휴양림관리소는 장기화 되고 있는 코로나19로 몸과 마음이 지친 국민들에게 휴양림과 함께 휴식과 치유의 시간을 가질 수 있는 ‘집콕 휴양림 문화프로그램’을 상반기에 이어 하반기에도 진행한다고 밝혔다.

국립자연휴양림 서부지역팀(이하 자연휴양림)은 전남·전북에 위치한 7개 휴양림에서 산림교육전문가를 활용한 휴양림만의 숲 해설이나 목공예체험·휴양시설 등을 실시간 유튜브 방송으로 국민들에게 소개하고 소통공간을 마련할 예정이다.

지난 4월부터 자연휴양림에서 추진한 ‘집콕 휴양림 문화프로그램’은 국민들의 정서안정과 활력충전에 도움이 되고자 시작된 언택트 휴양림 즐기기 프로젝트이다.

현재까지 23차례 실시간 방송으로 775명의 국민들과 소통했고 유튜브 채널을 통해 계속 조회되고 있다.

이에 힘입어 여름철 성수기가 끝나는 오는 26일 이후부터 방장산휴양림 ‘참나무의 못다 한 이야기’를 시작으로 숲이 주는 힐링을 국민들에게 제공한다.

이어 낙안민속휴양림의 ‘금전산 숲의 역사와 숲생태’, 회문산휴양림의 ‘비목과 비목나무’, 천관산휴양림의 ‘동백나무 꽃잎 사연’, 지리산휴양림의 ‘나무가 준 최고의 선물(한지 뜨기)’, 덕유산휴양림의 ‘산림텃밭 임산물 이야기’, 운장산휴양림의 ‘요정꿈터 소개’ 등 다양한 이야기로 우리 국민들의 몸과 마음을 토닥토닥 할 예정이다.

진행은 오는 26일부터 12월 7일까지 약 4개월이며 매주 화·목 오전 10시 30분부터 운영된다. 유튜브로 실시간 숲 해설 등 영상을 시청할 수 있다.

자연휴양림 관계자는 “코로나19 장기화에 따른 방역수칙 강화로 바깥외출이 어려운 국민들이 언택트 휴양림 즐기기로 몸과 마음이 힐링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 풍성한 프로그램을 더욱터 준비 하겠다”고 말했다.
이상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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