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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CT 루카스, 전 여자친구 사생활 폭로에 논란 “가스라이팅 당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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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다혜 기자

승인 : 2021. 08. 24. 16: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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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카스
NCT 루카스에 대한 사생활 폭로글이 게재돼 논란이 되고 있다./김현우 기자
NCT 루카스에 대한 사생활 폭로글이 게재돼 논란이 되고 있다.

최근 자신을 루카스의 전 연인이라고 밝힌 A씨는 SNS를 통해 ‘루카스한테 가스라이팅, X뱀(남자 꽃뱀)질 당한 거 폭로함’이라는 제목의 폭로글을 게재했다.

A씨는 “처음에 루카스가 나한테 호감 표시하고 번호를 알아갔다. 그렇게 연애를 하게 됐는데 갑자기 스케줄 때문에 힘들다고 헤어지자고 하길래 악감정 없이 헤어졌다”고 말했다.

또한 루카스에게 친구로 지내자고 제안했고, 이를 받아들이자 루카스가 쉬는 날마다 호텔과 A씨의 아파트를 찾아와 자신의 돈을 쓰게 했다고 주장했다. A씨는 “심지어는 담배까지 사오라고 했다. 안 사온 날은 ‘왜 안 사왔느냐. 당연히 네가 사올 줄 알았다’면서 본인은 연예인이라 밖에 나가서도 안 되고 카드도 쓰면 매니저한테 걸린다고 했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명품선물도 자주 사줬는데 처음에는 고맙다면서 착용하더니 언제부턴가 이제 자기가 돈 좀 번다고 집이랑 차 줄 거 아니면 주지 말라더라”고 설명했다.

A씨는 루카스로부터 가스라이팅을 당했다고 주장하면서 자신이 고소하겠다고 하자 루카스가 전화번호를 바꾸고 메신저도 탈퇴했다고 밝혔다. 가스라이팅은 타인의 상황과 심리를 교묘하게 조작해 지배력을 행사하려는 행위를 뜻한다.

A씨는 폭로글과 함께 루카스와 주고받은 메신저 대화 내용 일부와 셀카 및 음성 등을 증거로 공개했다.

한편 루카스는 NCT, 웨이션브이와 슈퍼엠으로 활동 중이다.
이다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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