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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는 충청권 광역철도 1단계 건설사업에 대한 기획재정부 총사업비 조정결과 2307억원에서 2694억원으로 늘어났다고 25일 밝혔다.
‘충청권 광역철도 1단계 사업’은 충남 계룡역~대전 신탄진역 구간(35.4㎞)에 기존 선로(호남선 25.38㎞, 경부선 9.97㎞)를 활용해 정거장 개량(6곳) 및 신설(6곳)해 대전시 외곽에서 도심을 잇는 도시철도 3호선 역할을 담당하게 되는 사업이다. 사업기간은 2016년~2024년까지 이며 2024년 하반기 개통을 목표로 추진 중이다.
현재 국가철도공단에서 분야별(노반, 건축, 시스템 등)로 설계를 맡고 내년 공사를 착수해 2024년도 상반기까지 완료할 계획이다. 2024년 하반기 중부권 최초의 광역철도가 개통될 예정이다.
사업추진 본격화를 위한 차량구입은 지난 4월 체결(국토부, 대전시, 충남도, 국가철도공단, 한국철도공사)된 운영협약에 따라 한국철도공사가 나선다.
오는 10월까지 구매계획 수립, 안전성 검증, 사전규격 공고 등 절차를 거쳐, 11월 입찰공고, 12월 계약체결 후 2024년 상반기 차량을 납품받을 계획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