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랜드재단은 복지현장의 어려움을 해소하고, 비대면 맞춤형 사회공헌을 확대하기 위해 오픈한 비영리 온라인 플랫폼 ‘여러가지’ 플랫폼의 운영을 확대한다고 25일 밝혔다.
이랜드재단에 따르면 여러가지는 지원 받기 어려운 상황에 처한 위기가정과 자원을 갖고 있지만 지원할 가정을 쉽게 찾지 못하는 단체를 연결해주는 비대면 위기가정 지원 온라인 플랫폼이다. 지난 6월 시범 운영을 시작했다.
지역사회에서 위기가정이 발견되면 이랜드재단에서 현장방문과 심사를 통해 지원여부를 결정하고, 여러가지 플랫폼을 통해 비정부기구(NGO) 및 지원단체와 맞춤형으로 연결해 지원을 진행한다.
지원 이후에는 기부금 사용 내역 및 지원 효과를 플랫폼에 올려 기부금 사용의 투명성을 강화했다. 현재 전국재해구호협회 등 40여개 민간 및 공공기관이 플랫폼을 통해 이랜드재단과 협력하고 복지사각지대에 처한 위기가정을 지원하고 있다.
이랜드재단 관계자는 “지원이 필요한 위기가정이 적절한 복지 서비스를 받을 수 있도록 플랫폼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