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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로마티카에 따르면 7월1일 캠페인 시작 후 8월22일까지 아로마티카 공병 1896개, 투명 생수병 9301개가 수거됐다. 7월 한 달간 총 4617개의 용기가 모였고, 8월에는 3주 만에 6580개가 모였다.
이달 말까지 진행되는 이번 캠페인은 소비자가 사용한 용기를 회수해 다시 아로마티카 용기로 만드는 자원 선순환 프로젝트 ‘무한 플라스틱 싸이클’의 일환이다.
수거된 아로마티카 공병과 투명 PET 소재의 생수병은 경기도 오산에 위치한 아로마티카 제조 공장에 보관 중이며, 앞으로 10톤 규모의 용기가 모이면 PCR(사용 후 재활용) 플라스틱 제조 공장으로 보내져 아로마티카 제품 용기로 재탄생될 예정이다. 지난 15일 기준으로 수거된 용기는 총 1.6톤에 이른다.
캠페인 종료 후에도 소비자가 ‘무한 플라스틱 싸이클’에 참여할 수 있도록 아로마티카와 연대하는 각처의 제로 웨이스트샵들에 전용 수거함을 설치해 주기적으로 수거하는 프로젝트를 진행할 예정이다.
아로마티카는 지속가능한 실천을 위해 서울환경운동연합과 함께 제로 웨이스트와 비건 라이프를 실천하는 온라인 캠페인 ‘제비의 삶 시즌2’를 시작한다. 아로마티카가 파트너사로 참여하는 ‘제비의 삶 시즌2’는 오는 9월19일까지 진행된다.
김영균 아로마티카 대표는 “이번 캠페인을 계기로 자원 순환에 대한 사회적 공감대가 형성되고 나아가서 우리 모두의 일상이 변화하는 데에 회사가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