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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교-한국노인복지중앙회, 노인 복지 향상 위한 MOU 체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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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수일 기자

승인 : 2021. 08. 25. 13: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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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호준 대교 최고경영자(CEO·오른쪽)와 권태엽 한국노인복지회 회장이 지난 24일 서울시 관악구 대교타워에서 노인 복지 활성화를 위한 ‘대교-한국노인복지위원회 업무협약’을 맺고 기념 사진을 촬영하고 있다./제공=대교
교육업체 대교는 한국노인복지중앙회와 함께 지난 24일 서울시 관악구 대교타워에서 노인의 복지 활성화 등 사회적 가치 실현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25일 밝혔다.

양사는 이번 협약에 따라 △노인프로그램 개발·운영 및 서비스 지원 협력 △양 기관 네트워크 및 인프라를 활용한 노인 복지 활성화를 위한 협력 △인지·정서·신체 재활 프로그램 제공을 위한 사업추진 등을 상호 협력하기로 했다.

대교는 이번 협약을 통해 한국노인복지중앙회와 오는 10월 자체 제작한 시니어를 위한 치매예방 인지콘텐츠를 지역 노인들에게 전달하고, 시니어의 인지기능 유지 및 강화 활동을 위해 지원 계획이다.

대교 관계자는 “이번 업무 협약을 통해 시니어의 안정적인 노후를 위한 콘텐츠와 관련 서비스를 개발 및 전파 기회가 마련됐다”며 “시니어 관련 지속적인 사회공헌과 건강한 상생활동을 펼쳐 평생교육에 앞장서는 기업으로 거듭나겠다”고 말했다.

한국노인복지중앙회 관계자는 “대교와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상호 든든한 파트너로서 관계를 구축하여 미래지향적인 교육 사업을 진행할 수 있게 됐다”며 “공동의 노력으로 시너지를 일으켜 시니어 사회에 활력을 불어넣고 나눔문화를 확산하는데 도움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이수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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