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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남제비스코, 콘크리트 균열 보호 페인트 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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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수일 기자

승인 : 2021. 08. 26. 14: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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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공=강남제비스코
강남제비스코는 건설업체 DL E&C와 함께 콘크리트 탄산화로 인한 건축물의 균열을 보호해 주는 도료인 푸른솔 듀라쉴드 프라이머를 개발했다고 26일 밝혔다.

강남제비스코에 따르면 콘크리트 탄산화는 이산화탄소 등 외부 환경으로 인해 건축물의 내구성이 떨어지는 현상으로 건축물의 내부 철근 부식을 유발시킬 수 있다. 건축물 외벽 균열을 일으켜 콘크리트의 내구성과 강도가 급속히 저하돼 건축물의 수명이 단축된다.

반면 푸른솔 듀라쉴드 프라이머는 콘크리트 강도를 저하시키는 탄산화에 대한 저항성이 우수해 균열 발생에 대응이 가능하고, 방수성으로 건축물 외벽의 수분 침투를 차단해 주는 제품이다. 도료 1회 도장 후 외부용 수성도료 1회만으로도 건축물의 탄산화 저감, 방수성, 균열 대응성 등의 기능을 발휘할 수 있다.

강남제비스코 관계자는 “앞으로도 지속적인 연구개발(R&D)을 통해 건축 환경을 개선시킬 수 있는 다양한 기능성 페인트를 개발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이수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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