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협회에 따르면 이번 기금 조성은 지난 2월 이철규 의원(동해·삼척) 등 시멘트 생산 공장 소재 지역구 국회의원과 250억원 규모의 ‘지역사회공헌 확대를 위한 시멘트업계의 자발적 기금조성 협약’의 후속 조치다.
이번 기금관리위원회는 시멘트업계의 직접지원에 대한 실효성 논란을 불식시키고 지역사회와 한층 더 밀접한 상생을 실천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시멘트업계는 기금관리위원회 조성에 앞서 지정기부단체인 한국생산성본부(KPC)를 통해 사회공헌규모에 대한 객관적인 인증을 거치고, 기금관리위원회 발족 전에 기금지원을 위해 선출연(기금통장 개설방안)으로 방향을 검토하고 있다.
또한 이달까지 지역사회 기금실적 확인 후 업체별로 잔여기금을 산정해 한국생산성본부 기금통장에 입금(지정기부처리)하고 오는 11월까지 양해각서(MOU)를 체결하고 기금출연을 추진할 계획이다.
동해지역(쌍용C&E)은 오는 9월8일 기금관리위원회 출범식을 가질 예정이며, 삼표시멘트 등 나머지 6곳도 진행 중이다.
정해붕 한국시멘트협회 전무는 “시멘트업계는 기금관리위원회의 안정적인 운영 및 앞으로도 지속가능한 발전을 위해 지역에 다양한 후원을 아끼지 않을 계획”이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