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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영홈쇼핑, 개국 이후 쌀 누적 판매량 1만6천톤 돌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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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수일 기자

승인 : 2021. 08. 27. 09: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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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공=공영홈쇼핑
공영홈쇼핑은 2015년 개국 이후 쌀 누적판매량이 1만6000톤을 돌파했다고 27일 밝혔다. 1만6000톤은 5톤 트럭으로 3200대 분량이며, 주문액으로는 470억원에 이른다.

공영홈쇼핑에 따르면 최근 3년간 쌀 판매량은 2019년 2150톤, 2020년 4820톤, 2021년 8월 22일까지 3870톤 등으로 조사됐다.

공영쇼핑은 우리 쌀의 판매 촉진을 위해 매년 ‘쌀의 날’을 맞아 쌀데이 특집전을 진행하고 있다. 지난 18일 진행한 올해 쌀데이 특집 방송에서는 하루 동안 약 230톤을 판매했다. 지난해 11월에는 청와대 사랑채에서 ‘대한민국 쌀’을 한정판매하기도 했다.

올해 공영홈쇼핑에서 가장 많이 판매한 쌀은 농협 적벽미인 화순쌀로 1000톤, 34억원의 매출을 올렸고, 예산 삼광미는 500톤, 17억원의 판매고를 기록했다.

공영홈쇼핑은 추석을 앞둔 오는 31일 TV 하나로마트를 통해 올해 수확한 햅쌀을 처음으로 선보인다. 판매하는 제품은 영광 해뜨지쌀로 국산 품종 조명 1호쌀이다.

앞으로 공영홈쇼핑은 우리 농업과 식량의 중요성 및 공익적 가치를 높이는데 노력해나갈 계획이다.
이수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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