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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사업은 가재마을 1단지, 도램마을 7·8단지 등 3곳에 오는 31일부터 디음 달 3일까지 총 5회에 걸쳐 진행하며 단지별 노인들이 직접 텃밭을 가꾸는 프로그램이다.
해당 단지에 거주하는 노인 200여명에게는 배추, 무 등 가을작물을 재배할 수 있도록 상자텃밭, 모종 등을 제공한다.
또 시청에서 육성 중인 도시농업공동체 6곳이 보조강사로 참여해 노인들의 텃밭활동을 도울 예정이다.
최인자 세종농업기술센터 소장은 “건전한 노후생활과 도시민의 농심함양을 위해 실버텃밭을 확대 운영해 나갈 계획”이라며 “코로나19시국에 건강하고 도시생활에 활력을 불어 넣을 수 있는 도시농업을 만들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