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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주민자치 학습모임 지원 사업은 지역의 주민자치 현안과 이슈에 대한 해결책을 학습하고 토론해 주민자치 활성화에 기여하기 위한 모임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이 사업에 선정된 주민자치지원가는 지역사회 서비스 제공을 목표로 선발된 전문경력의 미취업 신 중년으로 현재 15명이 선발돼 세종사회적경제공동체센터에서 관련 업무를 수행하고 있다.
또 주민자치지원가들은 지난 3월 읍·면·동 전체가 주민자치위원회에서 주민자치회로 전환되면서 행정과 주민자치회의 가교역할로 활동 중이다.
이들은 주민자치 교육을 거쳐 각 읍·면·동 주민자치회 현장에 배치돼 마을계획 수립, 주민총회 개최 등 주민자치회를 보다 가까이서 지원하고 있다.
시는 이번 공모에 선정된 학습 모임을 통해 마을계획 수립, 주민총회 지원 뿐 아니라 주민자치회 조례와 읍면동 운영 세칙 등을 연구하고, 주민자치에 대한 발전 방향을 제안할 계획이다.
황병순 시 일자리정책과장은 “그간 신 중년 경력형 일자리사업을 통해 활동해 온 주민자치지원가들의 전문성과 학습 열의를 인정받은 것”이라며 “전문경력을 가진 신 중년들이 지역 사회에 필요한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