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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퍼맨이 돌아왔다’ 박주호, 세남매 진후·건우·나은에 웃음줄 수 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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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다혜 기자

승인 : 2021. 08. 29. 2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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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돌
‘슈퍼맨이 돌아왔다’ 박주호가 노잼 아빠 탈출에 도전한다./제공=KBS2
‘슈퍼맨이 돌아왔다’ 박주호가 노잼 아빠 탈출에 도전한다.

29일 방송되는 KBS2 ‘슈퍼맨이 돌아왔다’(이하 ‘슈돌’) 396회는 ‘너의 웃음은 나를 춤추게 해’라는 부제로 시청자를 찾아온다.

그중 찐건나블리네 집에는 유잼 삼촌 광희와 황제성이 찾아온다. 노잼 아빠 박주호를 꿀잼 아빠로 만들기 위한 이들의 고군분투가 시청자들의 안방에도 큰 웃음을 선사할 예정이다.

언제나 웃음이 가득한 찐건나블리네. 그러나 아빠 박주호가 아재 개그만 했다 하면 아이들의 웃음이 사그라지곤 한다. 이에 박주호는 유잼의 대명사이자, 아이들의 영원한 삼촌 광희에게 SOS를 청했다.

박주호의 SOS에 응한 광희는 자신이 아는 가장 재미있고 유쾌한 형 황제성과 함께 찐건나블리네 집을 찾았다. 이날 찐건나블리와 처음 만난 황제성은 등장부터 강렬한 분장으로 임팩트를 남기며 아이들의 시선을 강탈했다는 후문이다.

이내 황제성의 개그에 빠져든 아이들은 그의 유행어 “우와”까지 따라 하며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이를 본 박주호는 황제성처럼 재미있는 아빠가 되기 위해 분장을 감행했다. 이를 위해 황제성은 자신의 분장팀까지 데려와 진심으로 그를 도왔다.

광희가 찐건나블리와 놀아주는 동안, 인생 처음으로 파격적 분장을 시도한 박주호. 과연 박주호의 분장을 본 아이들은 어떤 반응을 보였을지, 박주호는 광희와 황제성의 도움을 받아 꿀잼 아빠가 될 수 있을지 궁금해진다.

한편 네 살 아들 수현이를 키우고 있는 황제성은 이날 찐건나블리네 집에서 둘째 딸 득녀 소식을 최초로 고백했다. 그래서인지 황제성은 남매인 찐건나블리와 더욱 특별한 유대를 느꼈다.
이다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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