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있지 채령, ‘스튜디오 춤’ 단독 퍼포먼스 영상 500만뷰 돌파 “포인트 살리고자 노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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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다혜 기자

승인 : 2021. 08. 30. 1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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있지 채령
있지(ITZY) 채령의 M2 ‘스튜디오 춤’ 단독 퍼포먼스 영상이 500만 뷰를 돌파했다. /제공=JYP
있지(ITZY) 채령의 M2 ‘스튜디오 춤’ 단독 퍼포먼스 영상이 500만 뷰를 돌파했다.

Mnet 디지털 스튜디오 M2가 지난 14일 ‘스튜디오 춤’ 채널을 통해 오픈한 ‘아티스트 오브 더 먼스’(Artist Of The Month) 8월 주인공 채령의 퍼포먼스 영상은 28일(오후 12시 기준) 유튜브 조회 수 500만 건을 넘어섰다.

채령은 카밀라 카베요의 ‘크라이 포 미(Cry for Me)’에 맞춰 아름다운 춤선으로 매혹미를 과시했고, 탁월한 표정 연기로 국내외 팬들의 감탄을 자아냈다. 평소 차분한 분위기와는 180도 다른 매력을 뿜어내며 압도적인 퍼포먼스를 소화해 ‘K팝 대표 댄스 아티스트’의 역량을 자랑했다.

지난 21일 공개된 ‘Artist Of The Month’ Choreo-Record with ITZY CHAERYEONG‘ 영상에서는 채령의 남다른 각오부터 퍼포먼스 비하인드까지 담겼다.

채령은 “멤버들 없이도 씩씩하게 긴장하지 않고 해야겠다고 각오했다. 춤을 좋아하는 사람으로서 멋진 영상을 남길 수 있어 감사한 일인 것 같다”며 소감을 밝혔다.

선곡 이유에 대해서는 “노래를 정말 고심해서 골랐다. ’날 위해 울어줘‘라는 가사와 기타 사운드가 맘에 들었고 카밀라 카베요의 울부짖는 듯한 목소리도 와 닿아서 (제가)표현을 잘하면 멋있겠다고 생각했다”고 전했다.

이어 “제가 눈물을 흘리는 포인트 안무에서 댄서분들이 함께 표현을 해주시는데 아이디어가 좋았다. 점프, 다리를 찢는 등 재즈 느낌의 동작이 몇 개 있는데 발끝까지 굉장히 신경을 많이 썼다”고 비하인드를 방출했다.

앞으로의 목표를 묻는 질문에 “이 질문이 굉장히 어려웠다. 있지 채령으로서는 저희가 하고 있는 대로 방향에 맞게 팀이 빛날 수 있도록 열심히 하는 그런 멤버가 되고 싶다. 저 혼자로서는 고유의 색을 가지고 있는 사람이었으면 좋겠다”고 전했다.

채령이 속한 있지는 내달 24일 첫 정규 앨범 ’크레이지 인 러브‘를 발매한다.
이다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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