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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세종·충남 중소기업, 9월 경기업황 ‘먹구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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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선 기자

승인 : 2021. 08. 30. 14: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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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재 한산 등 사회적 거리두기 강화, 영향으로 4개월 연속 하락
중앙회
대전세종충남 업황전망 중소기업건강도 지수 그래프./제공=중소기업중앙회 대전충남본부
중소기업중앙회 대전세종충남지역본부는 지난 17일부터 24일까지 중소기업 243개를 대상으로 9월 경기전망을 조사한 결과 중소기업건강도지수가 전월대비 1.2p 하락한 77.0으로 나타났다고 30일 밝혔다.

이는 4개월 연속 하락(6월(80.5)→7월(80.2)→8월(78.2)→9월(77.0))한 수치로 코로나 재확산으로 인한 사회적 거리두기 강화(영업시간 제한 등), 휴가철로 인한 조업일수 감소, 인플레이션에 대한 우려 등의 영향으로 내수 불확실성이 지속되면서 경기회복에 대한 부정적인 전망이 반영된 것으로 분석된다.

8월 제조업 경기전망은 전월동월대비 1.5p 하락, 전년 동월대비 9.7p 상승한 81.1로 나타났다.

비제조업은 전월보다 0.6p 하락(전년 동월대비 19.2p 상승)한 73.7로 나타났다. 이 중 건설업은 전월대비 10.0p 상승(전년 동월대비 22.9p 상승)한 80.0으로 나타났고, 서비스업은 전월대비 1.8p 하락(전년 동월대비 18.8p 상승)한 73.0으로 나타났다.

8월 대전세종충남 중소업체들의 경영애로사항은 ‘인건비 상승(65.4%)’이 가장 많았고, 이어 ‘내수부진(50.2%)’, ‘업체 간 과당경쟁(39.1%)’, ‘원자재 가격상승(35.0%), ‘인력확보난(31.3%)’의 순으로 나타났다.

7월 대전세종충남의 중소제조업 평균가동률은 전월 69.0% 대비 1.1%p 상승한 70.1%로 조사됐다.
이상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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