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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태선 회장, 2년 연속 UN SDGs 글로벌 지속가능 리더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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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수일 기자

승인 : 2021. 08. 30. 18: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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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태선 비와이엔블랙야크 회장./제공=비와이엔블랙야크
비와이엔블랙야크는 강태선 회장과 회사가 2년 연속 UN SDGs 협회가 발표하는 ‘글로벌 지속가능 리더·기업 100’에 이름을 올렸다고 30일 밝혔다.

비와이엔블랙야크에 따르면 강 회장은 유엔 경제사회이사회 특별협의지위기구 UN SDGs 협회가 발표한 ‘2021 글로벌 지속가능 리더·기업 100 리스트’에서 전 세계 가장 지속가능한 사회 환경 리더 20인에 선정됐다.

해당 부문에 선정된 국내 리더는 강 회장이 유일하며, 이 밖에도 이본 취나드 파타고니아 설립자, 호세 안드레스 월드 센트럴 키친 설립자 등이 포함됐다.

비와이블랙야크는 국내 아웃도어 패션 브랜드 중 유일하게 ‘글로벌 지속가능 브랜드 40’ 부문에 선정됐으며, 동일한 부문에 블랑팡·발렌시아가·아디다스 등이 포함됐다.

강 회장은 “사업과 환경이 양립하며 모두 지속 가능하게 하려는 블랙야크의 혁신 활동이 다시 한 번 인정받게 되어 영광”이라며 “앞으로도 경제·사회·환경적으로 영향력을 발휘할 수 있도록 지속가능 경영 리더십을 다양한 분야로 확장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이수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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