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선화 KB증권 연구원은 ”강원랜드의 2분기 매출은 2036억원, 영업이익은 27억원을 기록했다. 이는 전년 동기 대비 각각 487.9% 증가하고 흑자전환한 수준“이라며 ”특히 카지노 매출액은 전년 동기 대비 550% 증가한 1939억원을 기록했다. 코로나19가 기승을 부렸던 지난해보다 카지노 체류 인원이 소폭 늘어난 데 따른 영향으로 분석된다“고 설명했다.
그는 ”이스라엘은 지난 4월 세계 최초로 실외 노 마스크를 선언했고, 영국도 지난 7월부터 모임 인원 제한, 실내 마스크 의무 착용 등 방역 규제를 대부분 완화했다“며 ”위드 코로나를 선행하는 국가 추이를 보면 단계적 마스크 착용 규정을 완화하는 시점을 준비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 연구원은 ”수요 비탄력성과 국내 유일의 내국인 카지노라는 강원랜드의 독점적 지위를 고려하면 영업이익의 계단식 상향이 기대된다“고 전망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