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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탁 ‘찐이야’, ‘더 트롯쇼’ 첫 1위로 명예의 전당 입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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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다혜 기자

승인 : 2021. 08. 31. 09: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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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롯쇼
‘더 트롯쇼’ 영탁의 ‘찐이야’가 1위에 올랐다./제공=SBS FiL
‘더 트롯쇼’ 영탁의 ‘찐이야’가 1위에 올랐다.

지난 30일 생방송으로 진행된 SBS FiL ‘더 트롯쇼’에서는 영탁의 ‘찐이야’가 1위를 차지하며 명예의 전당에 입성했다.

8월의 1위 후보는 박군의 ‘한잔해’, 영탁 ‘찐이야’, 장민호 ‘사는 게 그런 거지’ 세 곡이 올랐다. 박군 ‘한잔해’가 지난 달 1위를 아쉽게 놓친 만큼 1위에 대한 기대를 모았으며, 영탁의 ‘찐이야’는 6개월 연속 명예의 전당 후보에 올랐기에 역시 1위 가능성이 높았으며, 장민호 ‘사는 게 그런 거지’ 역시 첫 등장한 다크호스인만큼 가늠하기 힘든 승부였다.

세 후보 뒤를 바짝 쫓는 상위권 곡으로는 8위 송가인 ‘엄마 아리랑’, 7위 영탁 ‘니가 왜 거기서 나와’ 6위 장윤정 ‘초혼’, 5위 나훈아 ‘테스형!’, 4위 김희재 ‘따라따라와’ 등이 10위권 안에 들며 현재 대세 트롯을 볼 수 있었다.

이어, 1위 후보 박군은 ‘한잔해’ 로 신나는 무대를 선보였으며, 장민호는 ‘사는 게 그런 거지’와 ‘남자는 말합니다’ 두 곡을 애절하게 부르며 팬들의 마음을 사로잡았다.

실시간 투표 마감과 함께 발표된 1위의 주인공은 영탁의 ‘찐이야’로, 6개월 연속 명예의 전당에 입성한 이래, 총 7569 표를 획득하며 첫 1위를 차지했다. 뒤 이은 2위 곡은 6,251표를 획득한 박군의 ‘한잔해’, 장민호의 ‘사는 게 그런 거지’는 총 5828표를 획득해 3위를 차지했다.

한편 이날 방송에서는 장민호, 양지은, 박군, 임서원, 진해성, 강혜연, 이도진&조혜련, 허찬미, 정다한, 김나희, 더블레스, 정일송, 윤서령, 조명섭, 서지오, 진성으로 즐거운 무대를 펼쳤다.

이다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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