닫기

Advertisements

‘골 때리는 그녀’ 한혜진, 코로나19 위기 딛고 다시 우뚝 설 수 있을까

기사듣기 기사듣기중지

공유하기

닫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트위터 엑스

URL 복사

https://www.asiatoday.co.kr/kn/view.php?key=20210831010017299

글자크기

닫기

이다혜 기자

승인 : 2021. 08. 31. 11:17

구글 검색 선호 출처 추가 Google 검색에서 아시아투데이 기사를 더 자주 볼 수 있습니다.

Advertisements

Advertisements

구척장신
SBS ‘골(Goal) 때리는 그녀들’에서는 결승전 마지막 티켓을 차지하기 위한 ‘FC 구척장신’과 ‘FC 불나방’의 4강 토너먼트 경기가 펼쳐진다./제공=SBS
SBS ‘골(Goal) 때리는 그녀들’에서는 결승전 마지막 티켓을 차지하기 위한 ‘FC 구척장신’과 ‘FC 불나방’의 4강 토너먼트 경기가 펼쳐진다.

지난 설 특집 파일럿 당시, ‘무승 무골’의 불명예를 안으며 꼴찌를 기록했던 ‘FC 구척장신’은 최약체로 평가받았으나 이번 리그전에서 모두의 예상을 깨고 당당히 4강에 오르며 매회마다 각본 없는 드라마를 만들어냈다.

이런 가운데 ‘FC 불나방’과 마지막 일전을 앞두고 ‘FC 구척장신’에게 뜻밖의 위기가 찾아왔다. 주장 한혜진이 코로나 19 확진 판정을 받으며 팀 전력에 타격을 입게 된 것. 코로나 완치 후 연습 현장에 복귀한 한혜진은 “폐활량이 이전의 60~70%밖에 되지 않는다”며 경기 소화의 어려움을 호소했다.

하지만 온갖 시련에도 위기를 극복해냈던 ‘FC 구척장신’은 자가격리 중에도 팀원 모두가 각자 집에서 몸 상태를 최상으로 끌어올렸고, 경기 전까지 맹훈련에 돌입하며 똘똘 뭉친 모습을 선보였다. 특히 팀 내 공식 구멍에서 에이스로 떠오른 이현이는 “내 삶은 축구를 하기 전과 후로 나뉜다”며 승리에 대한 남다른 의지를 불태웠다는 후문이다.

이다혜 기자

ⓒ 아시아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기사제보 후원하기

Advertisemen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