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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필립모리스 “히츠 생산 양산공장 국제공인시험기관으로 인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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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세영 기자

승인 : 2021. 08. 31. 15: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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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지] 한국필립모리스 양산공장 전경
한국필립모리스 양산공장 전경/제공=한국필립모리스
한국필립모리스는 아시아태평양 지역의 유일한 아이코스(IQOS) 전용 담배 히츠(HEETS) 생산기지인 양산공장이 한국인정기구(KOLAS)로부터 궐련형 전자담배에 대한 국제공인시험기관으로 인정받았다고 31일 밝혔다.

회사 측에 따르면 한국필립모리스 양산공장 품질관리 연구소(QC lab)는 올해 상반기 히츠 제품의 무게·길이·두께와 같은 물리적 특성들을 측정하는 ‘물리성 검사’ 부문에 대해 KOLAS로부터 국제공인시험기관 인정 범위 확대를 위한 심사를 받았다. 이어 한국인정기구 인정위원회의 최종심의를 거쳐 최근 ‘물리성 검사’ 부문에 대해서도 국제공인시험기관으로써 인정을 받았다.

한국필립모리스는 “양산공장 품질관리 연구소는 국제공인시험기관으로서 양산공장에서 생산되는 모든 궐련형 전자담배의 철저한 품질 검사를 담당하고 있다”며 “히츠에서 생성되는 에어로졸 성분을 분석하고 히츠 제조에 사용되는 담뱃잎 성분, 또 히츠의 물리성 등을 검사한다”고 설명했다.

양산공장의 에어로졸 포집법은 일반 궐련담배 연기분석에 사용하는 ISO 측정방식이 아닌, 극미량의 독성물질까지 확인이 가능한 캐나다 보건복지부에서 개발한 포집방식을 사용한다고 회사 측은 강조했다. 이어 히츠에서 생성되는 에어로졸을 포집한 후 총 7가지 물질에 대한 성분 측정을 진행하고 물리성 검사 시 무게는 밀리그램(㎎), 길이와 두께는 밀리미터(㎜) 단위까지 측정을 실시해 편차와 측정값을 모두 고려해 합격 여부를 결정한다고 부연했다.

백영재 한국필립모리스 대표는 “담배연기 없는 미래를 실현하는 데 중요한 역할을 담당하고 있는 한국필립모리스 양산공장이 한국인정기구로부터 국제공인시험기관 자격을 인정받아 매우 기쁘다”며 “앞으로도 우수한 품질의 제품을 다른 대안이 없을 경우 흡연을 지속할 성인 소비자에게 제공하고, 성인 흡연자를 위한 궐련형 전자담배 연구와 생산에 양산공장의 모든 역량을 쏟을 것”이라고 말했다.
박세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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