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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든블루 “숙성 증류주 ‘혼’, 경북 문경 사과 활용해 맛 차별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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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세영 기자

승인 : 2021. 09. 01. 0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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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2] 혼
숙성 증류주 ‘혼’./제공=골든블루
코로나19로 사회적 거리두기가 강화되면서 집에서 가족들과 함께 즐기기 좋은 주류 상품들이 주목받고 있다. 이에 업계에서는 관련 상품들을 선보이며 소비자들을 공략하고 있다.

1일 골든블루에 따르면 숙성 증류주 ‘혼’은 전통주 업체와 손잡고 맛·품질·패키지 등에 차별화 요소를 담은 것이 특징이다.

골든블루는 “‘혼’의 원료는 경북 문경의 대표 특산물인 사과를 활용해 기존 증류주와는 차별화된 맛을 자랑한다”며 “음용시 사과의 향이 은은하게 올라와 한국 전통 음식은 물론 일식과 중식 등 다양한 음식과 완벽한 조화를 이룬다”고 설명했다. 또한 싱글몰트 위스키와 동일한 증류 기법과 항아리 숙성 제조 방법을 거쳐 알코올 향이 거의 나지 않아 증류주를 처음 접하는 2030세대들도 즐기기 좋다고 부연했다.

이어 “스트레이트로 마실 경우 증류주 본연의 깊은 맛을 느낄 수 있으며, 냉장 보관해 시원하게 마시거나 얼음을 넣어 온더록스(On the Rocks)로 음용하면 좀 더 부드럽고 깔끔하게 음용할 수 있다”며 “토닉 워터를 섞어 마시면 보다 달콤하게 즐길 수 있다”고 덧붙였다.

골든블루는 일반 소비자들이 어디서나 ‘혼’을 접할 수 있도록 가정용 판매 채널을 확장해 나간다는 방침이다. 현재 전국 이마트와 홈플러스, 농협 하나로마트 등의 유통 채널에서 구매 가능하다.

골든블루는 ‘혼’의 성장세를 이어가기 위해 향후 유흥용 및 가정용 시장을 모두 잡기 위한 공격적인 활동을 펼친다는 계획이다. 이외에도 ‘혼’이 가지고 있는 특성을 살린 콘텐츠를 제작하고 온라인으로 노출시킨다는 방안이다.

박희준 골든블루 부사장은 “우리나라 고급 증류주 시장에서 1위 제품이 될 수 있도록 트렌드에 맞는 영업과 마케팅 활동을 펼치고, 향후에는 적극적인 해외 수출을 전개해 K-증류주의 세계화에 일조하겠다”며 “올 가을에는 산뜻하면서도 은은한 사과 향을 풍기는 프리미엄 숙성 증류주 ‘혼’과 함께 즐거운 시간을 보내길 바란다”고 말했다.
박세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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