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종선 유진투자증권 연구원은 “지난 2분기 웹케시의 매출액은 전년 동기 대비 5.5% 늘어난 190억원, 영업이익은 38.5% 늘어난 43억원을 각각 기록했다”며 “코로나19로 인해 핵심 사업인 인하우스뱅크(IHB), 브랜치 관련 매출이 지난해 수준과 유사하게 부진했지만, ‘경리나라’ 등의 서비스 매출은 정부의 비대면 바우처 지원사업 등에 힘입어 전년 동기 대비 28.5%나 늘어나며 실적 성장을 이끌었다”고 분석했다.
그는 “지난해 2분기 17.2% 수준이었던 영업이익률 역시 올해 2분기에는 5.4%포인트 증가, 22.6%까지 개선됐다”며 “클라우드 서비스와 이를 통한 수수료 기반 서비스로 사업 구조가 전환되면서 수익성 개선이 지속되고 있다”고 전했다.
박 연구원은 “정부의 비대면 바우처 지원 역시 2차에 걸쳐 사업이 진행되면서 신규 고객 확보를 포함, 안정적인 매출 성장이 예상된다”라며 “이를 통해 향후 1~2년간은 안정적인 성장세가 유지될 수 있다”고 전망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