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공모전과 백일장 행사의 별칭은 ‘한글애짓다’로, ‘애짓다’는 우리말은 ‘창조하다’라는 의미와 ‘처음을 짓다’라는 의미를 내포하고 있다.
한글사랑 디자인 공모전은 세종대왕·세종시·한글을 주제로 하는 엽서, 캘리그래피, 타이포그래피, 캐릭터, 디자인 등 창작품을 만들어 공모를 신청하면 된다.
공모전 참여는 한글을 사랑하는 대한민국 국민 누구나 가능하다. 공모는 1인당 최대 3점까지 신청할 수 있다.
심사를 거쳐 전시작품으로 선정될 시 다음 달 6일부터 11일까지 정부세종컨벤션센터 기획전시장에 해당 작품을 전시한다.
이와 함께 우수작품 창작자에게는 상장 및 시상금도 수여할 예정이다.
한글사랑 백일장은 한글을 사랑하는 전국 초·중·고등학생이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세종대왕·세종시·한글’을 주제로 하는 운문과 산문을 작성·제출하면 된다.
백일장 예선은 비대면으로 진행한다. 결선은 10월 9일 한글날 국립세종수목원 축제마당의 야외무대에서 개최할 예정이다.
결선 진출자 중 수상자들에게는 상장 및 시상금을 수여한다.
참여 희망자는 오는 27일까지 한글사랑 디자인 공모전·백일장의 공식 누리집으로 접속해 신청하면 된다.
자세한 사항은 세종시청 교육지원과 한글진흥담당으로 문의하면 된다.
이홍준 시 문화체육관광국장은 “한글 진흥을 선도하는 도시로서 전 국민이 함께 즐길 수 있는 문화를 조성하고자 노력하고 있다”며 “시와 시민이 함께 만드는 한글사랑도시 세종을 위해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시는 세종대왕의 얼을 계승한 도시에 걸맞게 출범부터 동 이름, 도로 이름 등 1000여 곳에 아름다운 우리말을 사용 해오고 있다.
전국 광역지자체 중 최초로 한글 진흥을 위한 전담부서인 ‘한글진흥담당’을 조직·운영 중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