닫기

Advertisements

티알엔-VA코퍼레이션, 홈쇼핑방송의 차세대 영상 기술 도입 맞손

기사듣기 기사듣기중지

공유하기

닫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트위터 엑스

URL 복사

https://www.asiatoday.co.kr/kn/view.php?key=20210901010000799

글자크기

닫기

이수일 기자

승인 : 2021. 09. 01. 16:22

구글 검색 선호 출처 추가 Google 검색에서 아시아투데이 기사를 더 자주 볼 수 있습니다.

Advertisements

Advertisements

1
(왼쪽부터) 브이에이코퍼레이션 유재연 라이브커머스 부문장, 고병현 부사장, 백정엽 마케팅부문장, 김동언 대표. 티알엔 민택근 대표, 오세용 상품사업부장, 김양욱 미디어컨텐츠 사업부장이 지난달 31일 경기도 하남시 브이에이코퍼레이션 하남스튜디오에서 홈쇼핑 방송의 차세대 영상 기술 도입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기념 사진을 촬영하고 있다./제공=티알엔
T커머스 채널 쇼핑엔티 운영업체 티알엔은 브이에이코퍼레이션과 함께 지난달 31일 경기도 하남시 브이에이코퍼레이션 하남스튜디오에서 홈쇼핑 방송의 차세대 영상 기술 도입을 위한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고 1일 밝혔다.

양사는 업무협약을 통해 △발광다이오드(LED) 패널 기반 버추얼 프로덕션(VP)을 응용·접목한 신유형의 커머스 방송 포맷 개발 △차세대 영상·콘텐츠 제작 인프라와 기술 및 방송 제작 노하우 공유 등 방송 영상 관련 신기술 고도화에 적극 협력하기로 했다. 버추얼 프로덕션은 실시간으로 이뤄지는 촬영과 3D 등 컴퓨터 그래픽을 합칠 수 있는 역량이다.

티알엔은 브이에이코퍼레이션이 보유한 VP 기술력을 이용한 상품 소개 방송을 방영할 예정이다. 이 방송은 가상의 공간인 프랑스 파리 오페라 가르니에 하우스를 배경으로 티알엔의 자체브랜드(PB) 여성의류 오디비(ODV)의 올 가을·겨울(F/W) 신상품 12종을 선보일 예정이다.

민택근 티알엔 대표는 “VP 기술을 활용해 방송제작 환경의 많은 제약 요소를 극복하게 됐다”며 “앞으로 LED 기반의 최첨단 디지털 기술이 반영된 홈쇼핑 방송 편성을 확대해 소비자에게 새로운 시청자경험을 제공하는데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김동언 브이에이코퍼레이션 대표는 “앞으로도 양사 간 긴밀한 협력관계를 유지해 고도화된 콘텐츠 제작환경을 구축하고 더욱 넓은 분야에 버추얼 프로덕션이 활용·발전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이수일 기자

ⓒ 아시아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기사제보 후원하기

Advertisemen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