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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맥스, 기능성 화장품 고효능 기술 플랫폼 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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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수일 기자

승인 : 2021. 09. 01. 2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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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공=코스맥스
화장품 연구·개발·생산(ODM)업체 코스맥스은 세라마이드 기반의 기술로 기능성 화장품의 효능을 높인 플랫폼을 개발했다고 1일 밝혔다.

코스맥스는 효능 성분의 피부 흡수를 촉진시키기 위해 2013년부터 피부전달체 기술 연구에 매진해 왔다. 2015년 포항가속기연구소와 X선을 이용해 화장품과 피부 구조 상호작용에 대한 공동 연구를 진행하면서 세라마이드가 피부 흡수를 촉진시킬 수 있다는 사실을 발견했다.

이후 코스맥스는 효능 성분의 피부 흡수율을 높인 기술을 개발하고 세라프레소, 플러스좀, 플렉스좀으로 각각 명명하고 세 가지 피부전달체 플랫폼을 상용화했다.

앞으로 코스맥스는 이 기술로 기능성 프리미엄 화장품 제조의 새로운 플랫폼으로 발전시킬 계획이며 2022년까지 매출 500억원을 넘어설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박명삼 코스맥스 R&I센터 원장은 “자체 피부전달체 플랫폼은 화장품의 다양한 제형에 적용해 고효율을 낼 수 있다”며 “미백, 주름 개선 등 효능 성분의 피부 흡수를 높여 줄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이수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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