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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맥스는 효능 성분의 피부 흡수를 촉진시키기 위해 2013년부터 피부전달체 기술 연구에 매진해 왔다. 2015년 포항가속기연구소와 X선을 이용해 화장품과 피부 구조 상호작용에 대한 공동 연구를 진행하면서 세라마이드가 피부 흡수를 촉진시킬 수 있다는 사실을 발견했다.
이후 코스맥스는 효능 성분의 피부 흡수율을 높인 기술을 개발하고 세라프레소, 플러스좀, 플렉스좀으로 각각 명명하고 세 가지 피부전달체 플랫폼을 상용화했다.
앞으로 코스맥스는 이 기술로 기능성 프리미엄 화장품 제조의 새로운 플랫폼으로 발전시킬 계획이며 2022년까지 매출 500억원을 넘어설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박명삼 코스맥스 R&I센터 원장은 “자체 피부전달체 플랫폼은 화장품의 다양한 제형에 적용해 고효율을 낼 수 있다”며 “미백, 주름 개선 등 효능 성분의 피부 흡수를 높여 줄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