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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세계인터내셔날에 따르면 리에거는 1980년대 중반 디자이너 크리스찬 리에거가 출시한 가구 브랜드로, 2019년 국내에 첫 선을 보였다.
리에거의 모든 가구와 조명, 소품들은 프랑스 장인들의 수작업을 통해 제작된다. 각각의 아이템이 놓일 장소와 문화, 사용자의 정서, 용도 등을 모두 유기적으로 고려해 소비자의 라이프스타일을 제안하게 된다.
리에거의 이번 전시회에서는 400여개가 넘는 제품과 예술가의 작품을 배치해 ‘고급스럽고 세련된 가정집’을 연출했다. 청담동 리에거 쇼룸에는 김준수 작가의 작품인 센스 오브 라이프 등 16점이 전시된다.
방문객은 작품 관람과 동시에 구매도 가능하다. 전문가의 큐레이션을 통해 가구와 공간, 소품에 어울리는 오브제를 추천해주는 컨설팅도 받아볼 수 있다.
이번 전시회는 100% 예약제로 진행되며, 일반 고객들도 무료로 관람 가능하다.
신세계인터내셔날 관계자는 “기존 고객에게는 새로운 경험과 볼거리를 제공하고, 신규 고객에게는 브랜드 인지도를 강화하는 등 고객과의 접점을 확대하기 위해 전시회를 기획했다”며 “앞으로도 브랜드의 철학과 잘 맞는 작가와 작품을 발굴해 다양한 협업을 진행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