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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와이엔블랙야크-포스코, 투명 페트병 재활용 활성화 맞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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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수일 기자

승인 : 2021. 09. 03. 1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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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웃도어 브랜드 블랙야크 운영업체 비와이엔블랙야크는 포스코 포항제철소 등과 함께 3일 경상북도 포항시 포항제철소에서 투명 페트병을 활용해 친환경 제품을 생산하는 재활용 활성화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

비와이엔블랙야크는 포항제철소와 협력사 사업장에서 나오는 페트병을 수거해 플러스틱 제품을 생산하게 된다. 플러스틱은 국내에서 사용된 페트병의 자원 순환 시스템을 구축하며 개발한 블랙야크의 친환경 제품이다.

포스코는 자체 제철소와 협력사에서 발생한 투명 페트병을 재활용한 다양한 플러스틱 제품을 공급받아 사회공헌활동에 사용할 계획이다.

김정회 비와이블랙야크 상무는 “앞으로도 더 많은 기업과 사람들이 페트병 자원 순환의 과정에 함께하는 기회를 만들며 페트병 재활용이 더욱 활성화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이수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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