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일 요미우리 신문 등에 따르면 스가 총리가 전날 돌연 자민당 총재 선거에 출마하지 않겠다고 발표하면서 중의원 선거 일정도 재검토될 예정이다.
자민당 총재 선거 투·개표는 오는 29일이고, 내달 상순 총리 선출을 위해 임시 국회가 소집된다.
중의원(하원)과 참의원(상원)에서 모두 과반을 점한 자민당의 새 총재는 총리로 지명된 후 새 내각을 구성하게 된다. 이를 감안하면 중의원 선거는 임기 만료가 아닌 해산 후 총선거 방식이 될 가능성이 높다.
일본의 공직선거법에 따르면 해산 후 40일 이내에 중의원 선거를 해야 한다.
새 총리가 최대한 중의원 임기 만료가 임박해 해산하면 중의원 선거는 11월 28일까지 미룰 수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