닫기

Advertisements

대전시, 국민지원금 123만명 지급

기사듣기 기사듣기중지

공유하기

닫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트위터 엑스

URL 복사

https://www.asiatoday.co.kr/kn/view.php?key=20210905010002235

글자크기

닫기

이상선 기자

승인 : 2021. 09. 05. 12:00

구글 검색 선호 출처 추가 Google 검색에서 아시아투데이 기사를 더 자주 볼 수 있습니다.

Advertisements

Advertisements

5부제시행, 6일, 출생연도 끝자리 1, 6 신청 가능
2-시 대전시1
대전시는 시민 약 123만 명에게 지급되는 코로나 상생 국민지원금(이하 국민지원금) 온라인 신청 접수를 6일 시작한다고 5일 밝혔다.

성인은 개인별로 미성년자(2003년 1월 1일 이후 출생자)는 주민등록상 세대주가 일괄로 신청하고 인원에 따른 상한액 없이 1인당 25만원씩 지원된다.

1인 가구는 지난 6월 건강보험료 본인부담금이 17만원 이하일 경우 지급 대상이고 4인 가구는 직장 가입자 기준으로 외벌이는 31만원, 맞벌이는 39만원 이하일 때 신청할 수 있다.

지급 신청은 카드사 홈페이지나 앱 등 온라인으로 접수한다. 13일부터는 은행 창구와 주소지 관할 동 행정복지센터에서 오프라인 접수를 시작해 10월 29일 마감한다.

국내 9개 카드사의 신용·체크카드, 지역사랑상품권인 온통대전과 대덕e로움, 선불카드 중 하나를 선택해 지원받을 수 있다.

이번 주는 혼잡을 방지하기 위해 출생연도 끝자리에 따른 5부제 요일제(6일(1, 6), 7일(2, 7), 8일(3, 8), 9일(4, 9) 10일(5, 0))를 적용하는 점에 유의해야 한다. 예를 들어 1971년 출생자는 6일, 1987년 출생자는 7일 신청할 수 있다.

신청 다음날 카드에 지원금이 충전되면 올해 말일까지 사용할 수 있으며 기한 내 사용하지 않은 잔액은 소멸된다.

사용처는 온통대전 사용처와 동일하다. 지역별 가맹점은 온라인에서 찾아볼 수 있다.

이 가운데 온통대전과 대덕e로움은 대전시민 약 87만 명이 사용하고 있을 만큼 활성화돼 있고 온라인 신청뿐만 아니라 오프라인 신청도 가능하기 때문에 온라인 신청이 어려운 시민의 불편 해소에 큰 역할을 할 것으로 예상된다.

온통대전을 사용하는 경우 가까운 하나은행 지점에서 선불카드로 수령을 원하는 경우 주소지 관할 행정복지센터에서 신청할 수 있다. 대덕e로움을 사용하는 경우 하나은행에서는 신청이 불가하고 대덕구 내 행정복지센터에서만 신청할 수 있다.

온통대전이나 대덕e로움과 같은 지역사랑상품권으로 지원금을 수령할 경우 ‘정책수당’ 항목으로 충전이 된다.

유세종 시 시민안전실장은 “국민지원금 지급이 완료될 때까지 시민의 의견을 듣고 민원을 해결하기 위한 여러 경로를 열어놓을 것”이라고 말했다.
이상선 기자

ⓒ 아시아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기사제보 후원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