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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아 오빠 권순욱 감독, 오늘(5일) 복막암 투병 끝 세상 떠나…향년 40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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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다혜 기자

승인 : 2021. 09. 05. 11: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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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순욱
보아의 친오빠이자 뮤직비디오 감독 권순욱이 오늘(5일) 세상을 떠났다./제공=권순욱 SNS
보아의 친오빠이자 뮤직비디오 감독 권순욱이 세상을 떠났다. 향년 40세.

보아는 5일 자신의 SNS에 둘째 오빠 권순욱의 사망 소식을 전했다. 빈소는 서울 아산병원 장례식장에 마련됐다. 발인은 7일 오전 7시이며 장지는 여주 선산이다.

보아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로 친인척분들과 장례를 진행한다”라며 “따뜻한 마음의 위로 부탁드리며 고인의 명복을 빌어달라”고 당부했다.

권 감독은 지난 5월 복막암으로 투병 중인 사실을 알렸으며 당시 치료를 받으며 이겨내겠다는 의지를 보였다. 보아는 “오빠야 사랑해! 우리 이겨낼 수 있어. 내 눈에 가장 멋지고 강한 사람, 매일매일 힘내줘서 고마워”라는 댓글을 남기며 권 감독을 응원했다.

한편 권 감독은 광고와 뮤직비디오 제작 회사인 메타올로지의 대표이며 보아의 ‘게임’과 걸스데이의 ‘한 번만 안아줘’의 뮤직비디오를 연출하기도 했다.
이다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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