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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수업’ 정수정·김영선, 계속되는 위기…극복할 수 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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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다혜 기자

승인 : 2021. 09. 05. 14: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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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수업
‘경찰수업’ 정수정과 김영선의 위기가 계속된다./제공=KBS2
‘경찰수업’ 정수정과 김영선의 위기가 계속된다.

6일 방송되는 KBS2 월화드라마 ‘경찰수업’ 9회에서는 오강희(정수정)가 불법도박단과 경찰대학교를 둘러싼 어두운 진실에 한발 다가선다.

앞서 특박권을 얻은 오강희는 어머니 오 여사(김영선)의 재판이 열리는 법정으로 향했고, 그곳에서 도박 개장 혐의에 분통을 터트리는 그녀를 지켜봤다. 오강희는 거짓말할 때와 달리 눈을 피하지 않는 오 여사의 모습을 보자 그녀가 억울한 상황에 놓여 있음을 직감했다. 또한 함께 자리를 지킨 강선호(진영)는 오 여사와 연관된 곳이 자신이 해킹했던 사이트임을 알아차리고 충격에 휩싸이는 등 눈을 뗄 수 없는 전개가 이어졌다.

공개된 스틸에는 교도소 면회실에 마주 앉은 오강희와 오 여사의 모습이 담겼다. 죄수복 차림의 오 여사는 법정에서와 마찬가지로 당당한 태도를 보이고 있다. 과연 그녀가 무죄임에도 원통하게 죄를 뒤집어쓰게 된 것인지 호기심을 자극한다.

오강희는 진중한 표정을 지은 채 오 여사에게서 시선을 떼지 못하고 있다. 예리한 눈빛을 발휘하는 그녀가 어머니의 누명을 벗길 단서를 찾을 수 있을지 궁금해지는 가운데, 그녀는 불법도박단에 관한 놀라운 사실을 알아차리게 된다.

제작진은 “오늘 방송에서 베일에 가려져 있던 어두운 그림자의 위협이 본격화된다. 수상한 낌새를 느낀 오강희가 과연 무사히 위기를 헤쳐나갈 수 있을지, 경찰대를 뒤흔드는 의문의 정체를 알아차릴 수 있을지 지켜봐 달라”라고 전했다.
이다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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