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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천기’ 측 “안효섭·김유정의 인연, 또 다시 강하게 이어질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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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다혜 기자

승인 : 2021. 09. 06. 21: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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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천기
‘홍천기’ 김유정이 정신을 잃은 안효섭을 간호한다./제공=SBS
‘홍천기’ 김유정이 정신을 잃은 안효섭을 간호한다.

6일 방송되는 SBS 월화드라마 ‘홍천기’ 3회에서는 하람(안효섭)의 몸 속에 봉인됐던 죽음의 신 마왕이 깨어난 후 벌어지는 후폭풍이 그려진다. 홍천기(김유정)가 마왕의 표적이 되는 일촉즉발 위기의 밤이 예고된 만큼, 예측불가 전개에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제작진은 3회 방송을 앞두고 지난 밤 무슨 일이 생겼는지 궁금증을 증폭시키는 홍천기와 하람의 장면을 공개했다. 정신을 잃고 누워있는 하람과 그를 지극정성으로 간호하는 홍천기의 모습이다.

홍천기는 하람의 곁을 지키며 밤샘 간호를 하고 있다. 얼굴에 숯검댕이가 묻은 지도 모른 채 홍천기는 하람을 보살피느라 분주한 모습이다. 하람이 식은땀을 흘리며 신음을 내뱉자, 홍천기는 조심스러운 손길로 얼굴을 닦아주고 있다.

잠이 든 하람을 바라보는 홍천기의 눈빛에는 걱정, 호기심, 설렘의 감정이 담겨 있다.

제작진은 “운명의 실로 엮인 홍천기와 하람의 인연이 또 다시 강하게 이어진다. 하람 안의 마왕을 깨운 홍천기이지만, 그로 인해 또 다시 만나 인연을 맺는 두 사람의 모습이 긴장감 넘치는 전개 속 설렘을 선사할 예정이다”라며, “하람을 간호하는 당차고 씩씩한 홍천기의 모습을 귀엽고 사랑스럽게 연기한 김유정의 활약도 기대해달라”고 전했다.


이다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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