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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자원공사는 현재 기후위기 심화로 홍수, 가뭄 등 전 세계적인 물 문제가 대두되고 국내적으로 물 기업 육성 필요성이 증가하는 가운데 물 관련 연구개발 분야 지원을 통해 물 전문 공기업으로서 사회적 책임을 다하기 위해 학술상을 제정했다.
‘K-water 학술상’은 △물 환경 △물이용 △물 안전 등 3개 분야에서 대상 1명 1000만원, 우수상 3명 각 500만원의 상금을 수여한다.
‘물 환경 분야’는 수질, 수생태계, 자연성 회복, 하천 공간 등을, ‘물이용 분야’는 수요관리, 수자원, 물 배분, 수돗물 공급, 물복지 등을, ‘물 안전 분야’는 기후변화 대응, 물 안보, 가뭄·홍수, 도시침수, 시설안전 등을 포함한다.
후보자는 대학 학장, 학회장, 출연연 및 기업부설연구소의 기관장은 각 2명까지 추천 가능하고 물 분야 전문가 5인 이상이 공동으로 1명의 연구자를 추천할 수도 있다.
심사의 객관성과 공정성 확보를 위해 후보자 추천, 대내·외 전문가가 참여한 1·2차 심사 등 3단계 검증을 거쳐 수상자를 확정한다.
심사 대상은 3년 내 학술지 게시 또는 학위 논문으로, 성과의 우수성, 국가·사회적 기여, 창의성 및 실현가능성 등을 평가한다.
박재현 수자원공사 사장은 “이번 K-water 학술상은 국가 물 관리 전문기관으로서 물 분야 우수 인재를 발굴하고 물 산업 육성을 위한 사회적 책임을 이행하는 데 그 의미가 있다”며 “앞으로 우수한 신진 연구자의 발굴을 통해 물 분야 최고 권위의 상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