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도시 숲 지원센터는 도시 숲 등의 효율적 관리 및 이용을 위한 정부사업의 일부를 대행하거나 시민·기업단체 등이 조성관리에 직접 참여할 수 있도록 도시녹화운동을 전개해 민간협력체계를 구축하는 등의 역할을 수행하는 중간관리조직으로써 산림청 또는 지방자치단체의 장이 지정 또는 설치·운영할 수 있다.
산림청은 도시 숲 등 조성·관리의 업무를 수행하는 비영리법인을 대상으로 지정신청을 받으면 공정하고 객관적인 지정심사를 위해 지정심사단을 구성하고 1차 서류심사 및 2차 발표심사 등을 거쳐 올해 12월까지 도시 숲 지원센터를 1~2개 정도 지정·공지할 예정이다.
산림청이 지정한 도시 숲 지원센터는 내년도부터 △도시 숲 등 관리지표 운영 및 점검(모니터링) △모범 도시 숲 등 인증 △도시숲 실태조사·통계관리 ·도시 숲 등 이용프로그램 개발·보급 △도시녹화운동 및 민간협력 등을 주도적으로 추진할 예정이다.
도시 숲 지원센터 지정신청을 희망하는 기관·단체에서는 산림청 누리집의 ‘도시 숲 지원센터 지정계획 공고’를 참고해 지정신청서, 기관·단체 소개서 등을 작성하고 온라인(산림청 누리집 알림판에 제출) 또는 오프라인(우편 제출)으로 지정신청을 하면 된다.
김주열 산림청 도시숲경관과장은 “도시 숲 지원센터를 통해 시민·기업 등 다양한 주체들이 도시 숲 등의 조성·관리에 직접 참여할 수 있도록 역할을 강화해 나갈 예정”이라며 “향후 지정신청 수요 및 사업규모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단계적으로 지정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