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래코드에 따르면 이번 청주공예비엔날레는 ‘공생의 도구’를 주제로 열리며, 31개국 310여명 작가의 960여 작품을 선보인다. 래코드는 2016년 이후 두 번째 참가이며 ‘장인 정신’에 기반한 해체와 재조합의 브랜드 DNA를 선보일 예정이다.
래코드는 이번 청주공예비엔날레에서 전시, 워크숍 외 강연까지 진행할 계획이다.
전시에서는 남성복 정장 재킷을 해체해 제작한 여성복 컬렉션 라인을 공개한다. 재고 부자재를 이용한 리나노 라인을 통해 업사이클링 패션을 선보인다. 래코드 의류를 제작하기 위해 필요한 다양한 도구와 옷을 분해한 후에야 볼 수 있는 각종 부자재도 소개한다.
래코드의 업사이클링 워크숍인 리테이블도 실시한다. 이는 비엔날레의 ‘비 마이 게스트’ 프로그램 중 하나로, 보자기 두 장으로 나만의 에코백 만들기를 진행한다. 오는 27일~28일, 10월 11일~12일 진행되며, 회당 참가인원은 5명이다. 청주공예비엔날레 온라인 전시 사이트에서 오는 8일부터 신청할 수 있다.
이번 행사에서는 래코드를 총괄하는 한경애 전무가 학술행사 국제공예콜로키움에서 강연자로 나선다. ‘함께 만드는 지속 가능한 미래’를 주제로, 패션 브랜드가 가져야 하는 사회와 환경에 대한 책임에 대해 논할 예정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