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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유성구, 푸른 하늘의 날 ‘푸르미 그린스쿨’ 프로젝트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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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선 기자

승인 : 2021. 09. 07. 16: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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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서부교육지원청, 퍼블리코 대전과 비 대면 업무협약 체결
학교 내 그린 공간 조성 및 친환경 문화 확산
유성구
정용래 유성구청장(가운데)이 비대면 ‘푸르미 그린스쿨’프로젝트 업무협약 체결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제공=유성구
대전시 유성구는 7일 대전서부교육지원청, 퍼블리코 대전과 2050탄소중립 실현을 위한 ‘푸르미 그린스쿨’프로젝트 업무협약을 비 대면으로 체결했다고 밝혔다.

‘퍼블리코 대전’은 한국조폐공사, 한국가스기술공사,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 한국철도, 국가철도공단, 한전원자력연료가 참여해 2016년부터 사회공헌 활동을 해오고 있다.

이번 협약은 우리나라에서 제안해 UN이 지정한 ‘푸른 하늘의 날을 기념하고 학교 내 그린 공간 조성 및 친환경 문화 확산을 지속적으로 조성해 나가자는 데 관·학·공공기관이 뜻을 같이하고 추진됐다.

주요 협약 내용은 △푸르미 그린스쿨 참여 학교 매년 모집·활성화 △학교 내 환경정화수 식재 등 그린 공간 조성 △학생들의 친환경 생활실천 유도를 위한 홍보·교육 지원에 관한 사항 등이다.

정용래 구청장은 “2050 탄소중립 사회로의 전환을 위해서는 지역사회 각계각층의 참여와 협업이 필요하다”며 “이번 협약을 시작으로 지역 내 자라나는 미래 세대들에게 기후환경의 중요성 고취 및 쾌적한 환경제공에 적극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이상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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