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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C는 7일 “김PD가 MBC에 사의를 표명했다”고 밝혔다.
이어 “MBC와 MBC 예능본부는 김PD의 헌신적인 노력에 깊은 감사의 마음을 전다. 그리고 새로운 도전을 계획하고 있는 김PD의 앞날을 응원한다”라며 “MBC 예능본부는 더욱 다양한 콘텐츠 제작에 도전하는 김PD와의 협업을 기쁘게 기대하고 준비하고 있다”고 전했다.
김PD는 “퇴사는 하지만 앞으로 또 다른 협력관계로 MBC 예능 프로그램과 함께 하고 싶다”고 말했다.
그는 오는 12월까지 재직하며 MBC 예능본부에서 프로그램 제작에 힘쓴다. 현재 연출을 맡은 ‘놀면 뭐하니?’는 함께 일했던 후배 PD들이 계속 이끌어 갈 예정이다.
한편 김PD는 2001년 1월 MBC에 입사해 예능프로그램 ‘무한도전’을 성공시키며 이름을 알렸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