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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폐공사와 한국가스기술공사, 한국철도공사, 국가철도공단, 한전원자력연료,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 등 6개 공공기관과 유성구청, 대전서부교육지원청은 우리나라의 제안으로 유엔(UN)이 지정한 ‘푸른 하늘의 날’을 기념해 7일 2050 탄소중립을 위한 ‘푸르미 그린스쿨’ 프로젝트 업무협약을 비대면(서면) 방식으로 체결했다고 밝혔다.
‘푸르미 그린스쿨’ 프로젝트는 학교 유휴공간에 환경정화수 식재 등 그린 공간 조성을 통해 대기질 개선과 열섬 저감, 친환경 문화 확산 등 지구온난화의 주범으로 꼽히는 탄소를 줄이자는 취지의 사업이다.
이에 따라 이들 공공기관과 대전서부교육지원청 등은 △푸르미 그린스쿨 활성화 △학교내 환경정화수 식재, 폭염 쉼터 등 그린공간 조성 △학생들의 친환경 생활실천 홍보·교육 등의 분야에서 협력하게 된다.
반장식 조폐공사 사장은 “2050년 탄소중립 사회로의 전환을 위해선 사회 전 분야의 동참이 필요하다”며 “지역 대표 공공기관들이 힘을 합쳐 환경 친화적인 노력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