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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화피앤씨, 日 진출 1년6개월만에 유통매장 4천개 돌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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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수일 기자

승인 : 2021. 09. 07. 19: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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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공=세화피앤씨
헤어코스메틱업체 세화피앤씨는 일본 화장품 시장 진출 1년 6개월 만에 오프라인 유통매장이 4000개를 돌파했다고 7일 밝혔다.

세화피앤씨는 지난 달 28일 일본 버라이어티 스토어 로프트에 자체 프리미엄 헤어제품 모레모 포맨 공급을 완료했고, 이달 중에는 대형 멀티샵 돈키호테 420개점에 공급한다. 또한 도큐핸즈 등 오프라인 유통브랜드와도 입점을 확정하는 등 이달 중 600여곳 이상의 매장에 모레모 포맨을 공급할 예정이다.

세화피앤씨에 따르면 로프트는 세븐앤아이홀딩스가 1996년 설립한 대형생활잡화점으로, 도큐핸즈, 플라자와 함께 일본 3대 버라이어티 스토어다. 도쿄 시부야, 신주쿠, 오모테산도를 비롯해 전국 131개 점포를 운영 중이다.

세화피앤씨는 모레모 포맨 6종을 전국 대형 멀티샵을 통해 선보이며 일본 남성 뷰티시장을 공략할 계획이다.

세화피앤씨 관계자는 “앞으로도 높은 수준의 제품력을 통해 사랑받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이수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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