닫기

Advertisements

방탄소년단, ‘버터’로 美 빌보드 ‘핫100’ 1위 재탈환

기사듣기 기사듣기중지

공유하기

닫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트위터 엑스

URL 복사

https://www.asiatoday.co.kr/kn/view.php?key=20210908010004357

글자크기

닫기

이다혜 기자

승인 : 2021. 09. 08. 10:32

구글 검색 선호 출처 추가 Google 검색에서 아시아투데이 기사를 더 자주 볼 수 있습니다.

Advertisements

Advertisements

방탄소년단
방탄소년단이 ‘버터(Butter)’로 또 한 번 빌보드 역주행 신화를 썼다./제공=빅히트 뮤직 엔터테인먼트
방탄소년단이 ‘버터(Butter)’로 또 한 번 빌보드 역주행 신화를 썼다.

7일(현지시간) 미국 음악 전문 매체 빌보드가 발표한 최신 차트(9월 11일 자)에 따르면 ‘버터’는 메인 싱글 차트 ‘핫100’에서 1위에 올랐다.

‘버터’는 지난 6월 5일 이 차트에 1위로 진입한 후 7주 연속 1위를 지켜왔다. 이후 방탄소년단의 또 다른 신곡인 ‘퍼미션 투 댄스(Permission to Dance)’에 한 주간 1위를 내주었다가 이번에 다시 정상에 복귀했다. ‘버터’가 ‘핫100’에서 1위를 기록한 것은 통산 10번째다.

빌보드에 따르면 이 차트의 63년 역사에서 10주 이상 1위를 차지한 곡은 ‘버터’를 포함해 역대 40곡뿐이었다. 지난해 1~3월 11번 정상을 찍었던 로디 리치의 ‘더 박스(The Box)’ 이후 처음이다.

‘버터’의 빌보드 1위는 지난달 27일 미국 래퍼 메건 더 스탤리언이 피처링한 ‘버터’ 리믹스 버전이 공개되면서 새롭게 탄력을 받았다. 방탄소년단의 청량하면서도 부드러운 매력과 스탤리언의 강렬하면서도 풍성한 성량이 어우러져 전 세계 팬들에게 색다른 매력을 선사했다.

방탄소년단은 공식 SNS에 “아미(팬클럽 이름) 여러분의 사랑을 듬뿍 받고 다시 1위로 올라온 ‘버터’”라며 “15주 내내 변함없는 보라색(방탄소년단을 상징하는 색) 하트 보내주셔서 감사합니다”라고 인사를 전했다.
이다혜 기자

ⓒ 아시아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기사제보 후원하기

Advertisemen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