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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일 코로나19 예방접종대응추진단(추진단)에 따르면 전날 코로나19 백신 신규 1차 접종자는 57만3321명 추가돼 누적 3132만3194명이 됐다. 이는 우리나라 전체 인구(지난해 12월 기준 5134만9116명)의 61%에 해당한다.
백신 종류별 신규 1차 접종자는 △화이자 53만2569명 △모더나 2만5925명 △얀센 1만1520명 △아스트라제네카(AZ) 3307명이다.
2차까지 접종을 마친 사람은 전날 하루 42만18명이다. 이 중 26만1615명은 화이자, 13만5121명은 모더나, 1만1762명은 AZ를 맞았다. 1회 접종만으로 끝나는 얀센 백신을 맞은 사람은 1·2차 접종 수치에 모두 반영한다. AZ 백신 접종 완료자 중 1804명은 1차 접종 때 AZ 백신을 맞은 뒤 2차 접종을 화이자 백신으로 교차접종했다. 이로써 2차 접종까지 모두 마친 사람은 1880만7546명으로 늘었다. 이는 인구 대비 36.6% 수준이다.
백신별 누적 접종 완료자는 △AZ 1028만1335명(교차접종 157만2735명 포함) △화이자 671만7717명 △모더나 51만8818명, 나머지는 얀센 접종자다.
화이자 백신은 접종대상자(2901만9827명) 중 56.8%가 1차 접종, 23.2%가 2차 접종을 마쳤다. AZ 백신의 경우 접종 대상자(1185만9827명) 가운데 93.4%가 1차 접종을 마쳤다. 2차까지 접종률은 86.6%다. 모더나 백신은 전체 대상자(328만3969명) 가운데 75.2%가 1차 접종을 끝냈고, 2차까지 접종률은 15.8%로 집계됐다. 얀센 백신은 접종 대상자(134만308명) 가운데 96.2%가 접종을 완료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