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웰컴저축은행, 중소상공인 간판 교체 사업 지원 나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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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은국 기자

승인 : 2021. 09. 08. 10: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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웰컴저축은행이 영업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중소상공인을 위해 간판교체 사업을 진행한다. / 웰컴저축은행 제공
웰컴저축은행이 자체 서체인 웰컴체를 활용해 영업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중소상공인 간판 교체 사업을 진행한다고 8일 밝혔다.

웰컴저축은행이 100% 지원하는 간판 교체 사업은 코로나19로 영업에 어려움을 겪는 중소상공인을 대상으로 진행된다. 새로운 간판으로 영업 환경에 새로이 활력을 불어넣자는 취지다. 코로나19 상황이 점차 개선되고 있는 만큼 꾸준히 간판 교체 사업을 진행할 계획이다.

웰컴저축은행은 이번 사업을 위해 유명 디자인 유튜버 존코바와 손을 잡았다. 존코바는 간판 디자인 제작을 도맡는다.

웰컴저축은행이 지원하는 간판 교체 지원사업은 중소상공인 누구나 신청 가능하다. 이달 9일부터 30일까지 유튜브 존코바 디자인 채널을 통해 신청할 수 있다. 신청한 중소상공인 중 2명을 선발한다. 선발된 중소상공인 가게는 11월 중 완성된 디자인으로 간판 교체가 진행된다.

웰컴저축은행 관계자는 “디지털 이미지와 열정, 도전이라는 브랜드 철학을 담은 웰컴체를 활용해 코로나19로 영업에 어려움을 겪는 소상공인에게 용기를 전달하려 한다”며 “간판 교체 사업 등 소상공인과 함께 나아가는 웰컴저축은행은 서민금융기관으로서 역할을 충실히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조은국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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