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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들 기관은 코로나19 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민생경제 지원을 위해 민·관이 협력해 대전상인연합회 소속 9개 전통시장에 정기적으로 세금교실과 현장상담실을 운영하기로 했다.
대전국세청은 홈택스 사용방법, 기초세법 등 실무위주 교육을 폭넓게 실시하고 현장상담을 통해 개별 납세자의 궁금증 및 고충을 해소할 예정이다.
전·현직 민원업무 담당공무원으로 구성된 민원봉사대상협회는 지방세 및 심리상담 등 전문분야를 지원한다.
이 협약에 따라 생계에 바쁜 전통시장 상인들이 경영에 필요한 교육과 정보를 한자리에서 지원받을 수 있게 됐으며, 현장의 목소리를 세정에 반영하기 위한 상시 소통창구가 마련됐다.
강민수 대전국세청장은 “자영업자 소상공인의 세금에 대한 고충을 최소화하고, 어려움을 극복하는데 실질적으로 도움을 주는 ‘민생지원 세정’을 펼쳐 나가겠다”고 말했다










